목차
1. 외교부가 공인한 영유아(24개월 이하) 특별 완화 기준
성인은 입을 굳게 다물고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해야 하지만, 목을 가누지 못하거나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갓난아기에게 이를 요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. 그래서 대한민국 외교부 여권과에서는 **24개월 이하 영유아에 대해 특별 예외 규정**을 두고 있습니다.
| 항목 | 성인 기준 (엄격) | 24개월 이하 영유아 완화 기준 |
|---|---|---|
| 입 모양 | 입술을 완전히 다문 무표정 필수 | 입을 살짝 벌리는 것 예외적 허용 (단, 치아가 안 보여야 함) |
| 시선 처리 | 카메라 렌즈 정면 정확히 응시 | 정면을 향하되 시선이 살짝 벗어나는 것 참작 가능 |
| 자세 | 의자에 반듯하게 착석 | 흰 천 위에 누워서 촬영하는 것 전면 허용 |
즉, 아기가 입을 살짝 헤벌리고 있거나 침을 조금 흘려도 치아(이빨)만 보이지 않는다면 통과됩니다!
💡 집에서 찍은 아기 사진, 여권 규격으로 10초 만에
아기 얼굴이 가이드라인(70~80%) 안에 오도록 브라우저에서 안전하게 크롭하고 용량을 최적화하세요.
🪪 여권사진 규격 변환기 바로가기2. 아기라도 절대 봐주지 않는 3가지 반려 사유
기준이 많이 완화되었지만, 구청 여권과 심사관이 **아기 사진이라도 100% 반려(접수 거부)**시키는 절대 금기 3가지가 있습니다.
- 1. 부모의 손이나 신체 일부가 찍힌 경우 (최다 반려!): 아기가 움직인다고 목 뒤를 손으로 받치거나 옷깃을 잡아준 손가락이 사진 프레임 안에 나오면 무조건 반려됩니다.
- 2. 배경에 그림자나 무늬가 있는 경우: 흰 이불에 주름이 심하거나, 머리 뒤편에 짙은 그림자가 지면 단색 배경 기준 위반입니다.
- 3. 장난감, 인형, 쪽쪽이(공갈젖꼭지) 노출: 아기 시선을 끌기 위해 쥐어준 딸랑이나 쪽쪽이가 얼굴 근처에 찍히면 즉시 탈락입니다.
3. 집에서 흰 이불 위에서 3초 만에 찍는 셀프 촬영법
사진관 갈 필요 없이 집에서 100% 합격하는 아기 여권사진 촬영 비법 4단계입니다:
1단계: 바닥에 순백색 요나 침대 시트 깔기
아기 침대나 바닥에 **무늬와 주름이 전혀 없는 흰색 이불이나 천**을 팽팽하게 깝니다. 그 위에 아기를 천장을 보고 바르게 눕힙니다.
2단계: 자연광 창가에서 낮 시간에 촬영
형광등 아래에서 찍으면 스마트폰 그림자가 아기 얼굴 위로 드리워집니다. **낮 11시~오후 2시 사이, 커튼을 친 창가 자연광** 아래에서 찍으면 그림자 없이 화사하고 뽀얀 피부톤이 나옵니다.
3단계: 아기 얼굴과 스마트폰을 90도 수평으로 맞추기
엄마나 아빠가 아기 배 위쪽으로 올라서서(발판 이용 추천), 스마트폰 렌즈가 **아기 얼굴과 완벽하게 수평(90도 각도)**이 되도록 위에서 내려다봅니다. 턱 밑에서 위로 찍으면 콧구멍이 보이고 얼굴이 왜곡되어 반려됩니다.
4단계: 소리 나는 장난감으로 시선 유도 후 '고속 연사'
스마트폰 바로 뒤에서 다른 보호자가 딸랑이를 흔들거나 "까꿍!" 소리를 냅니다. 아기가 카메라를 바라보는 1~2초 순간에 스마트폰 셔터를 길게 눌러 **'고속 연속 촬영(Burst Shot)'으로 20~30장**을 찍어 가장 정면을 본 베스트 컷 1장을 고릅니다.
💡 규격 맞추기 어려우신가요? 3초 자동 보조
스마트폰 사진을 올리면 3.5×4.5cm 가이드라인 위에 아기 얼굴 크기를 눈으로 보며 정확히 맞출 수 있습니다.
🪪 여권사진 변환기 실행4. 3.5×4.5cm 규격과 얼굴 비율(3.2~3.6cm) 맞추기
여권사진 규격 변환기를 활용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**얼굴 길이 비율**입니다.
- 사진 전체 크기: 가로 3.5cm × 세로 4.5cm
- **머리 길이 (정수리부터 턱 끝까지): 3.2cm ~ 3.6cm (세로의 약 75%)**
아기 얼굴이 귀엽다고 상반신까지 멀리서 잡거나, 반대로 너무 확대해서 머리카락이 프레임 밖으로 잘리면 안 됩니다. 살라툴 변환기에 사진을 올리신 뒤 가이드라인 원 안에 아기 얼굴이 딱 들어오도록 확대/축소 슬라이더로 조절하시면 됩니다.
5. 구청 제출 및 온라인(정부24) 업로드 팁
사진을 완성하셨다면 편의점이나 사진 인화 앱(포토프린트 등)에서 **여권사진 6장 세트(약 1,000~2,000원)**로 인화해 구청에 가져가시면 됩니다. 사진관 4만 원 비용이 단 1,000원으로 해결됩니다.
또한 정부24 온라인 여권 신청 시에는 JPG 디지털 파일(413×531픽셀, 수백 KB 용량)로 바로 업로드할 수 있어 인화조차 필요 없습니다.